활동소식

천성의 품을 떠나며

천성의 품을 떠나며한걸음 한걸음 더딘 발길을 옮겨이제 천성의 하늘에 닿았습니다우리가 올라온 길은뜨거운 아스팔트가 아니었고거친 돌밭길이 아니었습니다.한걸음 한걸음참회와 발원, 정진의 발걸음이었기에뜨거운 아스팔트와 거치른 돌밭에서도마음을 추스르지 않을 수 ...

네번째 날입니다…

삼보일배 네 번째 날 삼보일배로 벌써 범어사 입구까지 왔다.스님들의 퉁퉁 부어오른 손을 보며 스님들이 느낄 무릎의 통증을 짐작해본다.그러나 스님들은 조금의 내색도 없이 씩씩하게 첫 걸음을 내디디셨다.도포동역에 도착하여 쉬시는 동안 우리는 시민들에게 '천성산을 살려주세요'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 그때 안적암 주지스님 등 비구스님 세분이 응원차 나오셨다. 이제부터 국도로 접어드는 길목. 차들의 속력이 엄청나다. 스님들의 삼보일배가 더욱 위험해지면서 부산시 경찰들의 행태에 또...

생명 사랑 공명

천성산을 살려주세요 1오랫동안 아픈 친구를 문병가면서우리는 작은 화분 하나를 들고 갔습니다.   생명 사랑 공명   노무현 대통령님께시청 앞에서 3000배 기도를 시작한지 삼십여일이 지났습니다.오늘 절을 하는데 시청앞에 마련되어 있는 작은 화단에 날아온 산제비나비 한 마리가 눈에 띄었습니다.거리로 나오기 전에 꽃가루를 온 몸에 묻히고 제 방 앞 화단을 분주히...

월 마지막날 진우도를 회원님들과 다녀왔습니다.  항상 회원과 함께 자연을 느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만했고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짧은 하루라도 회원님들과 함께 진우도에서 즐기고 돌아오니 이렇게 뿌듯할 수가...

진우도를 다녀와서…..

제목 : 진우도를 다녀와서..... 조회 : 430 첨부파일 : 없음 등록일 : 2003-09-24                                   ...

내원사에서 보내는 생명의 영상편지

38일의 단식은 한 낮의 꿈이었나. 정녕 내가 꿈꾸는 세상은 모두 반대편에만 있으니, 돌릴 수 없는 불가항력의 일이던가. 또 다시 30일을 넘겼다. 이번에는 하루 3000배이다. 4대 성직자의 삼보일배 수행이 한국 시민사회의 감동이었다지만, 3000배 수행은 지나치는 이 없이 쓸쓸하기만 하다. 묵묵히 두 손 모아 합장하고, 머리 숙여 무릎까지 닿을 뿐이다. 그저 말없는 생명존재에 대한 대답 없는 약속 때문에... 지난 2월 5일 지율스님은 무기한 단식에 들며, 천성산의 개발을...

한반도 <기상이변>태풍속으로

▒ 한반도 '기상이변' 태풍 속으로녹색연합은 태풍 '매미'로 인해 귀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조의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정부는 빠른 복구와 함께 이번 재앙으로 인한 '인재(人災)'요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규명해야 하며, 재해대응 시스템에 대한 총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나아가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한반도 '기상이변' 태풍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