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마지막날 진우도를 회원님들과 다녀왔습니다. 항상 회원과 함께 자연을 느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만했고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짧은 하루라도 회원님들과 함께 진우도에서 즐기고 돌아오니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월 마지막날 진우도를 회원님들과 다녀왔습니다. 항상 회원과 함께 자연을 느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만했고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짧은 하루라도 회원님들과 함께 진우도에서 즐기고 돌아오니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