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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태공부모임 구들장, 부산인디문화 재미난 복수, 습지와 새들의 친구와 함께 하는 19회 환경영화제가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7시 반에 공간초록에서 있었답니다.·일시 : 1월 29일(목) 저녁 7시 30분·장소 : 공간초록·참석 : 부산녹색연합, 습지와새들의 친구, 구들장 그 외 각 단체 22명의 회원님   1월 에는 이 상영되었다.'여왕'이라는 제목 때문인지 판타지를 기대하고 온 아이들은 지루해하기도 했다.커다란 무화과 나무를 둘러싸고...

아름다운 지구인, 부산녹색연합 회원님 안녕하세요!부산녹색연합이 환경을 지키는 발걸음을 내딛은 지 11년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올해도 시민들 곁에서 다양하고 신나는 녹색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09년 정기총회는 부산녹색연합 최고 의사결정기구입니다.녹색연합의 한 해 주요활동방향을 정하고 활동계획을 수렴하여임원 선출에도 직접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회색빛 움직임 가득한 이때 녹색이 가야할 길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주십시오. 많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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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녹색연합입니다.12월은 한번 쉬었으니 더 나눌 이야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영화를 보고 요즘 환경에 대해 언론이 보여주는 모습이 올바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초록영화제에서 보여드릴 영화는 '나무의 여왕'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무화과나무와 무화과 말벌은 크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만, 서로 의존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들의 특수한 관계는 공진화의 정점이자, 개미에서 코끼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을...

안녕히 가세요. 2008년.안녕하세요.    2009년.2008년은 저를 떠나갔네요. 많디 많은 숙제를 안겨주고 갔습니다.2009년이 이제 자신과 놀자고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북극에선 여전히 빙산이 녹고 북극곰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만 우리는 여전히 화석 연료에 기초한 생활을 끊지 않고는 살 수 없는 회색 도시에서 살 수 밖에 없네요.경제가 어려우니 먹고 살기 위해서 강을 하나로 만들고 땅을 헤집어야 한다는 큰 목소리가 저 쪽에서...

< 2009년 1월 바다정화활동 >벌써 녹색연합의 바다정화 활동은 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했습니다.2009년 기축년 1월 첫!! 바다정화활동은 송정 구덕포에서 진행됩니다.바다정화활동은 누구든지 참여가능 합니다! 부산녹색연합으로 전화를 주셔도 되구요, 바다정화활동 당날 약속장소로 바로 나오셔도 됩니다! 바다정화활동 이후 점심식사도 함께 하시면서 환경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친목도 다지세요^^그럼 1월 바다정화활동은 송정에서 뵙겠습니다. 바다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