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적 삶을 추구하며,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할 아름다운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지원자격 : 학력, 성별 제한 없음 (환경단체 활동 경력자 우대) ·활동분야 : 환경 생태, 해양, 녹지, 환경교육, 재생가능에너지 등 환경전반 ·모집인원 : 2인·전형절차 : 1차-서류, 2차-면접·제출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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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낙동강하구생명학교-대천천
9월낙동강하구생명학교-도심속 생태하천 대천천얘들아 방학은 잘 보냈니?두 달만에 만나는구나. 많이 컸겠지?건강한 모습으로 대천천에서 만나자.-장소: 대천천-만나는 곳 ; 부산진역에서 9시20분까지 모이세요. 30분에는 떠납니다.-준비물: 여벌의 옷과 신발, 수건, 도시락, 물, 모자*미끄러지기 쉬운 곳이라 신발은 운동화가 젤 좋아요. -무슨놀이를 할까요? : 1.대나무로 물총을 만들어 친구들과 신나게 물총놀이를 합니다.플라스틱으로 만든 물총으로만 물총놀이를 한 요즘 친구들이라...
“국제NGO, 4대강 비판 서한 靑에 보내”
"국제NGO, 4대강 비판 서한 靑에 보내"연합뉴스 2009-08-24 12:53 관심지수54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스크랩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ㆍ홍종호 교수는 "국제 환경 NGO(비정부기구)인 '인터내셔널 리버스(International Rivers.이하 IR)'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비판하는 서한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24일 밝혔다.윤 교수...
4대강 사업에 원동 딸기·수박 사라질 판 -부산일보 09.07.09
4대강 사업에 원동 딸기·수박 사라질 판 부산일보 김태권 기자 | 15면 | 입력시간: 2009-07-09 [10:24:00]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원동딸기'와 '원동수박'의 재배지 일대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포함되면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또 1천300년 된 '가야진용신제'제례공간인 '가야진사'는 물론 '전승관'도 수몰 위기에 처했다.국토청,용당리일대 부지 추가준설 강폭 넓힐 예정 1천300년 명맥 가야진사도 수몰 위기 이전 불가피9일 양산시 등에...
김정욱교수 4대강 관련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i2a37wzeoA0
제 6회 에너지의 날 행사
행사명 : 제 6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백양산 숲을 살리는 주민 한마당"일 시 :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14:00- 21:30 장 소 : 부산진구 당감동 동일 스위트 아파트 107동 앞마당주 최 : 부산에너지시민연대, 제6회 에너지의 날 부산행사 추진위원회주 관 :...
함께 해요, 2009년 8월 바다정화활동 !
2009년 8월 바다정화활동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됩니다.바다정화활동은 누구든지 참여가능 합니다. 부산녹색연합으로 전화를 주셔도 되구요, 바다정화활동 당일 약속장소로 바로 나오셔도 됩니다.바다정화활동 이후 점심식사도 함께 하시면서 잠시나마 이런저런 얘기도 나눕니다.그럼 8월 바다정화활동은 다대포에서 뵙겠습니다. 바다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 시 :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8월의 녹색살이- 내몸과 환경을 지키는 면생리대 만들기
8월 녹색살이-면생리대 만들기부산녹색연합에서 녹색살이의 5번째 만남을 가집니다.일시 : 8월 20일 10시 반- 1시장소 : 교대앞 공간초록참가비 : 5000원(재료비 포함) 여성은 일생의 1/8을 생리로 보낸다고 합니다.여성은 평균 약 500회의 생리를 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주기적으로 생리를 하는 세계 여성의 20%는 생리를 하고 있습니다.여성이 생리로 1인 사람의 8명을 살릴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생명을 위해 여성들이...
제13회숲과 바람과 태양이 함께하는 어린이 자연학교
자연학교 캠프 일정이 나왔답니다~(오른쪽 위 첨부파일에 일정표가 있어요/클릭해 보세요)#모이는 시간 과 장소-일시 : 7월 27일 월 9시10분까지 *9시20분에 출발합니다.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장소 : 부산진역 8번 출구 앞에서 모여주세요!-준비물 : #긴팔옷, 긴바지,여벌옷, 운동화, 모자, 속옷, 양말, 손전등, 물통, 수건, 세면도구, 필기도구#손전등은 저녁놀이에 사용됩니다.#하루의점심도시락(이동중에 먹게 됩니다~)#샴푸와 비누, 치약은 필요하지...
7월 31일 병산서원 모래밭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2010년 6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될지도 모를 안동마을에 댐을 설치하겠다고 합니다.다른 나라에서 인정한 아름다움도 산을 뭉개 뱃길을 만들어 먹는 물이 수질오염이 되어 결국 남의 나라로부터 물을 수입해 먹게 되건 말건, 천연기념물들이 멸종하건 말건, 강변에 사는 주민들의 홍수피해로부터 위험에 빠지건 말건,자신만의 이윤을 불리고야 말겠다는 토건세력들의 욕심앞에서 무용지물이 되게 생겼습니다.우리가 직접 가서 보고 강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 가슴속으로 느끼는...
[4대강 살리기의 진실](1)먹는 물이 위험하다
여주 | 박재현기자 parkjh@kyunghyang.com 댓글 6ㅣ 29 ㅣ 3 ㆍ늪지·여울 없애는 삽질… 강물 자정력도 잃는다ㆍ보 설치땐 곳곳이 '고인 물'… 상수원 오염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사업 목적으로 물부족과 홍수 피해 예방, 수질 개선,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들고 있다. 이를 위해 22조2000억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내 완료라는 '실적 제일주의'를 내세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강물이 만든 아름다운 지형
안동을 감고 흐르는 이 아름다운 강을 가두겠다고 합니다.그 이름이 4대강이든 대운하이든 내용은 똑같습니다.자유로운 강을 가두겠다는 것!마을을 물에 말아버리겠다는 것!댐을 쌓아 물그릇을 키우겠다는 것은 결국 물을 많이 담겠다는 뜻입니다.하지만 그곳에 담기는 물은 썩은 물입니다. 도대체 썩은 물을 담을 그릇을 굳이 왜 만드는 것일까요.이 아름다운 강산을 우리 미래 세대들도 누릴 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