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여서 비가 올까 많이 걱정되었습니다.그러나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 첫 수요촛불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지난 5월 한달동안 서면 롯데 백화점에서 했지만 장소를 옮겨 쥬디스백화점앞에서 매주 수요일 7시에서 8시까지 시민들에게 을숙도 관통다리(명지대교)의 부당함을 시민들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이를 공감하시는 시민들의 서명운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회원여러분과 여기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여러분께서는 함께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번에는 민주노동당의 부산 평택지킴이...
활동소식
7월 13일 수요불집회
두번째 집회가 7월 13일 있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쥬디스백화점에서 약속한 사람을 기다리고 길을 오갔습니다.낙동강하구와 을숙도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부산시와 롯데가 얼마나 부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공사를 강행하는 지도 알렸습니다.그러나 부산시와 롯데가 강행하는 명지대교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계시고 그리고 저희가 설명하는것을 못미더워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공감하시는 분들의 서명은 큰 힘이...
1인시위
지난 6월 8일 세계 환경의 날이 지나자마자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는 부산시의 낙동강하구 을숙도를 관통하는 명지대교 건설계획을 승인하였습니다. 세계 최고 자연습지의 하나인 낙동강하구의 핵심지역을 관통하는 다리건설사업을 허가한 것은 정부와 부산시의 환경에 대한 천박한 인식 수준을 그대로 드러낸 수치스런 일입니다. 낙동강하구살리기시민연대는 한국최고 자연자산의 운명을 이처럼 무책임한 행정기관의 처분에 그대로 맡겨놓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7월 4일부터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공사착공금지가처분 신청
낙동강하구살리기 시민연대는 6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지대교 건설에 대한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미리 준비해 두었던 소송이었지만 진정 이것을 접수하게 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그러나 우리의 낙동강유역 파괴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끝내 습지보호구역내 행위 승인을 하였다.이에 우리 낙동강하구를 사랑하는 시민과 시민단체는 묵과 없었고 법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한다.사법부는 확실한 현장 검증과 사실 확인 후 공명정대한 결단을...
대한민국에 환경부는 없다.
글, 사진 : 녹색연합 (2005.06.10) 녹색연합과 낙동강하구살리기시민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을 6월 10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낙동강 하구 습지보전지역을 사실상 해제한 환경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습지를 보전해야 할 책무를 맡고 있는 환경부가 보전지역 내 개발행위를 허가해주는 것은 '개발행위허가부'로 전락한 것에 다름 아니며,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 환경부는 없다는 결론이다.환경단체들은 집회를 통해 낙동강 하구 습지보전지역 내 명지대교 건설 허가...
을숙도 5적을 잊지말자
글, 사진 : 전국녹색연합 보도팀(2005.06.09) 낙동강 을숙도에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문정호 청장은 명지대교 주식회사가 신청한 행위 신청을 전격 허가하였고, 1999년 제정된 습지보전법은 불과 6년 만에 사실상 폐기되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유역건설청, 나아가 낙동강유역파괴청이라는 오명을 남겼다. 울분을 참지 못한 전국녹색연합 활동가들은 오늘 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모였고, 오전 10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환경부의 최고 수장인 곽결호 장관을...
낙동강 하구 을숙도 관통 명지대교 건설의 문제점
1. 명지대교 사업 개요 및 추진 과정 (추진측의 자료에 따름)o 사업 개요- 총 연장 : 5.2km (왕복 6차로) - 구간 : 강서구 명지동 75호 광장 - 사하구 신평동 66호 광장을 낙동강 하구를 잇는 다리- 착공 및 완공 : 2005년 1월 31일 착수, 2009년 목표로 완공 예정- 총사업비 : 4,200억원 (민자 2,517억원, 국비 842억원, 시비 841억원)- 기대효과 : 해안순환도로망의 핵심구간으로 녹산.신호공단의 물류수송을 하는 주간선도로 역할o 낙동강...
습지보전법이 무너졌다.
글, 사진 : 전국녹색연합 보도팀(2005.06.08) 동양 최대의 하구 습지인 낙동강 을숙도. 2005년 6월 8일, 그 마지막 숨통이 끊겼다. 오늘, 낙동강유역환경청 문정호 청장은 환경보호의 역할을 망각한 채, 역사상 유례없는 습지보호구역 내 명지대교 건설 행위 승인을 전격 허가하였다. 습지보호구역에서 건설행위가 승인된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된 습지 죽음의 날이다. 습지보전법, 문화재관리법, 자연생태계보전법 등 숱한 보전법안은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광주, 대전, 대구,...
명지대교건설중지하고 계획 백지화하라
글, 사진 : 전국녹색연합 보도팀 (2005.06.07) 습지보호구역내 행위승인만을 남겨둔 현시점에서 낙동강 유역환경청은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할때가 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심히 걱정스러운 마음에 전국의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부산에 집결하였습니다. 6월7일 부터 시작된 부산시 항의집회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집회까지 계획했습니다. 우리의 안타까운 목소리를 낙동강유역환경청장님께서 면밀히 살피시어 올바른 결정을 내릴것을 촉구합니다.명지대교 건설중지와 계획백지화를...
환경의 날 맞이 생명문화 한마당
6월 5일은 제 33 회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낙동강의 생명들을 위해 문화행사를 했습니다.부산시의 낙동강하구 을숙도 관통다리(명지대교) 건설로 계획으로 부터 한국 최고의 자연생태계와 습지보전법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녹색연합, 습지와 새들의 친구,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 전교조, 도롱뇽의 친구들, 학생등 많은 분들이 부산시청앞 광장에 모였습니다.부산기계공고 학생들의 힘찬 풍물소리가...
낙동강하구 관통다리를 반대하는 전국녹색연합 녹색순례단 염원식
낙동강하구 관통다리(명지대교)를 반대하는 전국녹색연합 녹색순례단의 염원 전국녹색연합 활동가들과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9박10일간 '생명의 속도로 가라'라는 주제로 천성산 녹색순례를 오늘 마쳤습니다. 천성산의 물이 흘러 양산천에 모여 다시 낙동강으로 합수됩니다. 천성산과 마찬가지로 을숙도 관통다리(명지대교)는 또 하나의 무분별한 개발입니다. 또한 천성산과 낙동강은 하나의 줄기로 연결되어 있는 생명의 고리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낙동강의 아픔을 공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9)5월, 16, 18, 19일
5월 16일5월 18일5월 19일매일의 내용을 올리지 못해 송구합니다.비가 온날이 거의 없어 매일 하고 있으니 회원님들의 많은 참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