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산녹색연합 읽새 모임을 엽니다.
녹색을 읽고, 나누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 첫 모임: 4월 24일(금) 오전 10:30
📗 장소: 책과 아이들(교대역)
📗 문의: 부산녹색연합 박동효 051-628-0902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매달 한 권씩 읽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과는 또 다른 일일까요.
토종 씨앗을 심는 일과는 또 다른 일일까요.
농성장에서 핫팩을 끌어안고 잠드는 밤과는 또 다른 일일까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함께 글의 숲을 걷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나란히 나란히 걷다 도착한 곳에는 바다도, 씨앗도, 가덕도도 작고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을 모습을 그리면서요.
부산 곳곳에 숨어 있는 읽새님들을 기다립니다.
“우리 과제는 더 많은 이들이 동시대 기술의 생태주의적 얽힘을 깨닫고, 이로부터 우리 기술 문명을 생태기술과 공생기술의 방향에서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를 뿌리부터 다시 고민하는 일입니다.” – 286호 23쪽 (이광석, 기술 폭식 사회, 좋은 삶을 묻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