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 참가신청서 및 후원회원가입 신청서 부산녹색연합 개인 정보수집 및 이용 활용 동의서 2016년 랑 바다정화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송정 구덕포와 다대포 해수욕장에가서 바다정화하는 활동입니다.(봉사시간 드림) 랑 참가신청서 및 후원회원가입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부산녹색연합메일green-busan@hanmail.net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후원회원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신 경우, 부산녹색연합 개인 정보수집 및 이용 / 활용 동의서 또한 작성하셔서 보내주시길...
2016 낙동강하구 생명학교 참가신청서 cms 출금동의서 및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생물다양성을 찾아 떠나는"2016년낙동강하구생명학교 " 2,000년에 시작된 낙동강하구생명학교는 녹색연합이 17년째 실시하고 있는 생태체험교육입니다. 숲과 나무, 하늘과 바다, 물과 갯벌, 우주에 깃든 존재는 우리와 한 생명입니다.그리고 낙동강은 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명을 품고 있는 생명체입니다.다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낙동강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연이 되고자 하는 20116년...
언제: 2015년 11월 1일 어디에서: 김해 화포습지생태공원 무엇을: 화포습지 생물들 만나기 준비물: 도시락,마실물넉넉히 일정 : 시간 내용 9시 45분 출석체크 및 이름표 나누기 10시 김해 화포습지로 출발! 10시 40분 김해 화포습지 도착. 화포습지 산책 11시 30분 맛있는 점심시간 12시 30분 자유 시간, 생태학습관 구경 1시 20분 생태 체험 선생님 만날 준비 1시 30분 생태 체험 시작~ 3시 30분 차로 이동! 3시 45분 부산진역으로 출발 4시 25분...
도심속 갯벌-신호리 생물친구만나기-언제: 2015년 9월 6일-어디에서: 신호갯벌-무엇을: 도심갯벌 신호리 생물친구 만나기-준비물: 도시락,마실물넉넉히,모종삽 또는 숟가락,여벌옷,여벌신(장화가능),수건 등-함께하는 하루시간내용그리고주의9:10부산진역 도착 9:10~9:20출석체크 후 출발간단한 인사와 공지사항나누기. 아이들챙기기 9:20~10:10이동일정공지 및 탐사보고서 나누기10:10~11:10도심 속...
(최종-수정본0825)2015 부산 바이오블리츠 수영강-일정표.hwp 바이오블리츠부산2015-수영강
착한에너지 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후변화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 소비층인 우리~이제부터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그 답을 찾아 함께 떠나요~ 1.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탈핵운동 –정수희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한국의 에너지정책과 대안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처장 ) 녹색에너지전환-독일시민운동의 역사 –전진성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에너지자립마을 국내외 사례- 이유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국내에너지자립마을...
부산의 허파 황령산 훼손은 이제 그만!
개인정보_이용_동의서[연안탐사].hwp 2015년 청소년환경지킴이, 큰물결_랑 부산연안탐사 -일시: 2015년 8월 8일(토) ~8월 9일(일)-장소: 동생말~오륙도~영도~낙동강하구~다대포~아미산 전망도-준비물: 여벌옷,여벌속옷, 수건, 개인세면도구, 간편복장에 운동화,물놀이준비, 물통,침낭 또는 큰수건(준비가능한분) 등-숙소; 심오한집(simohouse) 영도구 청학서로 11-3-참고: 개인정보동의서는 첨부파일에 담아놓았습니다>. 다운받으셔서 작성(꼭 사인)하셔서...
개인정보_이용_동의서[논꼬마2].hwp 2015년 자연학교드디어 2015년 자연학교가 열렸습니다.2015년 자연학교는 남덕유산기슭, 옛선비들의 얼이 담겨있는 다볕자연학교에서 둥지를 틀게되었습니다.이곳은 덕유산에서 발원한 계류가 흙모래를 다 쓸어내고 크나큰 화강암바위를 넘으면곳곳에 못을 이루고 어쩌다 너럭바위를 만나면미끄러지듯 흘러내려 아름다운 풍경을 곳곳에 빚어놓은 곳입니다.우리는 함양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다볕에서 자연과...
18일 및 19일 안녕하세요?어디든 뜨거운 요즘입니다. 햇빛과 돌림병부터 그 아래 논밭과 나랏님 마음까지...계절탓만은 아닐 것입니다. 모쪼록 힘 잃지 마시고 모두 무사하시길 빕니다.진부한 표현입니다. 잔인한 계절. 하지만 지난 해 밀양과 청도의 여름은 다른 어떤 표현이 적당할지 알 수 없는 그러한 때였습니다. 멈춰버린 시간 외엔 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1주년이란 이름의 횟불을 함께 들어 주세요. 비록 고통에 찬 걸음이지만 희망으로 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밀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