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대천초 환경 동아리 아이들과 함께 흙공 만들기 체험 EM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유기물 발효 및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천초 주변의 하천 대연천을  더 맑고 깨끗하게 한다는 차원에서 동아리 아이들과 함께 EM 흙공던지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동네의 환경문제를 학생들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활동으로 대천초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고,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핵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한 지 45년 째 ☢10만 년 이상 생태계와 격리보관해야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 핵위험을 떠넘기는 고준위핵폐기물 대책 ☢2031년부터 포화되는 임시저장시설 위험한 핵폐기물을 또다시 기약 없이 임시보관하겠다고요? 지역과 미래세대에 핵의 위험을 떠넘기지 않도록, 핵폐기물을 계속 생산하는 핵발전 확대에 책임질 수 있도록, 전기소비 1위, 3위인 대도시(경기, 서울)에 핵폐기물의 책임을 촉구하는데 함께해주세요!   *기간: 11월 4일(금요일) 까지...

환경부는 분명 교차반납, 즉 어느 매장에서나 컵을 반납해야 회수율이 높다는 것을 알지만 이를 반영하지 않고, 브랜드 매장에서만 반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제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11월 7일💚까지 시민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의견을 함께 내주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이 내용을 알려주세요! 🆘의견 제출 방법🆘 1️⃣ 아래 <주요 의견>을 복붙한다. 2️⃣ 의견 제출할 곳 중 한 곳을 선택해 제출한다. * 홈페이지에서 의견 제출하기(로그인필요)...

오늘 환경부가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 일자를 2024년으로 예정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의원이 1회용컵 보증금제의 전면 시행 일정에 대해 질의한 결과 환경부 장관은 2024년에 전면 시행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선도지역 사업을 1년간 진행한 뒤에 평가해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는 재활용도 안 되는 1회용컵을 계속 쓰도록 방관하면서 환경부의 직무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단 5%만이 재활용되는 1회용컵...

🔥거리 곳곳에 버려진 1회용컵이 가득한데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일까요? 🥤방치된 1회용컵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행동합니다. 일상 속에서 얼마나 많은 1회용컵이 버려지는지, 어떤 브랜드에서 얼마나 많은 컵이 버려지는지 확인하기 위한 '컵줍깅'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버려진 일회용컵을 함께 줍고 기록하는 캠페인에 참여주세요! 👉참가신청 https://c11.kr/컵줍깅 🔹일시 - 10월 29일 (토), 14시-16시, 홍대입구역 / 부산 서면역...

[서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 촉구 서명 환경부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유예한 것에 이어, 지난 9월에는 대상 지역을 2개로 축소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시민들뿐만일까요?😭 환경부는 왜 환경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는 것일까요?😡 그냥 두고 볼수만은 없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서명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금 참여 해주시고,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널리널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서명링크 : https://url.kr/kw4r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