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 활동
눌차도 정거마을은 생태벽화마을로 현주민의 생활을 그대로 알수있는 벽화마을이다.
벽화속에는 폐각을 손질하는 어부의모습 , 또 버려진 패각을 이용한 물고기모형은 생동감이 넘치는 벽화이다. 벽화들 구경하고 신호리마을로 이동하니 더 넓은 갯벌이 펼쳐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