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바다정화
일시:3월19일
장소:다대포 해수욕장
참여자: 남기성, 장인현(운영위원) 김성규, 정연황, 이준화(부산외대해병전우회), 허현정, 박성규, 이동엽, 박민지(부산대 자원봉사자), 장순철, 강정남, 정동원, 정동혁, 손민규, 손남규(회원), 이기연, 이민호, 송주현, 최제석, 김세훈, 문해광, 송선호, 김현동, 이건학(고등학생 자원봉사자) 총 24명이
새만금 집중의 날과 겹쳐 활동가의 바다정화 참여는 없었지만 부산대 자원봉사 학생들과 남기성 해양분과 위원장님의 제자들인 대연고등학교 학생의 참여가 많아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서 바다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종 류 개 수 무 게(㎏)
플라스틱 515 29.2
스티로폼 101 6
나무 264 11.6
종이 287 9
금속 431 6.4
유리나 자기 314 2.2
고무 및 가죽 19 2.2
유해물질용기 151 6
대형폐기물 0 0
기타 360 6
합계 2,442 78.6
다대포 해수욕장에는 폭죽과 일회용 젓가락, 비 닐봉투, 담배꽁초 등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사람 들이 남긴 많은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 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리조각과 철사, 못 류가 많아 해수욕장 이용 시에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