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써왔던 쓰레기카드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성상별 분류는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좀 더 세분화되고, 유해물질용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바다정화 후 총회가 있어 좀 분주하긴 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사진은 큰회색머리아비입니다. 기름에 절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낙동강하구지킴이 전시진 선생님께 보냈습니다. 전시진 선생님께서 기름을 제거한 후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종 류 개 수 무 게(㎏)
플라스틱 705 63.5
스티로폼 294 8
나무 260 18
종이 438 8.7
금속 205 2.5
유리나 자기 162 6
고무 및 가죽 121 35
유해물질용기 9 0.6
대형폐기물–
기타 630 41
합계 2,82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