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바다정화 활동
– 일시 :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오후1시
– 장소 : 다대포 해수욕장
새해 첫 달 바다정화는 다대포 해수욕장서 실시되었다.
이날 참가자 16분(최종석, 이남근, 남기성, 장인현, 김형선가족(4인), 심미숙, 박순애, 강지윤부산외대해병전우회 윤용식, 회원이신 서용순, 이민주, 정중효, 하시열)
비가 온 이틀 뒤라서 해변이 더 어수선하고 지저분했다. 겨울이지만 해수욕장에 종종 오는 행락객들에 의한 폭죽의 종이류, 철사 쓰레기는 여전히 많다. 대규모 행사를 마친 모신문사의 쓰레기 잔해도 여전히 남아있다. 금속의 개수가가 유달리 많은 것은 폭죽철사와 양심없는 사람이 다량의 못을 해수욕장에 버려두었기 때문이다.
< 수거내용 >
종 류 개 수 무 게(㎏)
고무 34 5
금속 1,047 21.2
나무 89 29.5
유리 50 6.5
스티로폼 109 10.5
종이 364 20
플라스틱 692 124.5
의류 및 천 36 5
기타 167 16
합계 2,588 2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