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이 되자 서면 지하도가 한가해졌습니다.
대학들이 개강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에너지정의행동,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녹색연합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담당자의 능력이 모자라 여러분들의 참여를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분들만 계속 고생인 것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어쨌든 오늘도 꾸준히 핵 없는 부산으로 나아갑니다.
3월이 되자 서면 지하도가 한가해졌습니다.
대학들이 개강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에너지정의행동,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녹색연합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담당자의 능력이 모자라 여러분들의 참여를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분들만 계속 고생인 것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어쨌든 오늘도 꾸준히 핵 없는 부산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