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기원을 시작한지 9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다행이 오늘은 그렇게 날이 춥지 않았습니다.
도롱뇽의 친구들이 많이 오시지 않아 섭섭하지만
그래도 지나가시던 시민여러분의 관심에 흥이 납니다.
하루하루 날이 가는 것에 마음이 급한데 정부쪽에선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스님과 천성산을 살리는데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내일은 더 많은 도롱뇽의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촛불기원을 시작한지 9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다행이 오늘은 그렇게 날이 춥지 않았습니다.
도롱뇽의 친구들이 많이 오시지 않아 섭섭하지만
그래도 지나가시던 시민여러분의 관심에 흥이 납니다.
하루하루 날이 가는 것에 마음이 급한데 정부쪽에선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스님과 천성산을 살리는데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내일은 더 많은 도롱뇽의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