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박한 밥상 > 생생 요리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 ● ● <소박한 밥상> 생생요리 공모에 채택된 11개의 요리 시연회가 10월 12일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만들어 가는 참여의 장으로서 건강과 환경을 살리는 요리를 제안 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밥상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을 마련하고 ,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생태적인 식생활로 변화하는 움직임을 촉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요리 방법이 간단하고, 제철 유기농 재료로 요리한 12분의 시연요리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 ▲정인봉 선생님의 강의모습 ▲만두 – 하나도 못먹었습니다 ㅜ.ㅜ …. 어떤 맛일까?… ▲심사위원님의 심각한 모습.. ▲우리밀빵..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 ▲숟가락만 있었어도…. ▲시연장의 요리하는 모습. 참가자들의 손이 어찌나 빠른지 ….. ▲시연된 음식을 심사위원이 맛을보고있네요. ^^ ▲심사를 다한 뒤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는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