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바다정화

2011년 11월 30일 | 자료집























7 월 바다정화 활동


일시


2011년 7 월 17 일


날씨


맑음


장소


송정 구덕포


참가자


참가자


사무국 : 남기성, 심미숙, 장인현, 김현욱, 김승홍 5명


대연고 : 박성용, 김민수, 추윤호, 문창주, 권해원, 서범석, 박진섭, 김동하 8명


가족 : [이영란,양지혜] [이은자, 장인현, 장영원] [우시현, 김소윤, 이미애] [강대원, 박주원] 10명


남경인, 김민수, 전창현, 황채은, 정예나, 김은로, 김지혜, 조소현, 정예린, 서신영, 박희정, 김민지, 김나래, 최혜리, 변휘문, 김형민, 김도형, 황채라, 황세웅, 홍다원, 한성현, 한석현, 하재우, 최유진, 최명근, 진유정, 정지윤, 전영현, 이진수, 이수빈, 이동헌, 이다은, 양희준, 양형준, 손종우, 손남규, 배아선, 박혜민, 박세움, 문영준, 김승규, 이래희, 석주환, 정윤희, 이석호


총 인원 : 67명


내용


휴가철이다 보니 관에서도 신경 쓰는 듯, 해수욕장 내부에는 쓰레기가 많지 않았다. 다만 해수욕장을 벗어나 주변으로 갈수록 예전 모습(?)을 찾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낚시객이나 무속인들이 사용하고 그대로 방치한 촛농이 갯바위에 눌러붙어 있거나, 어디서부터 흘러들어온지 알 수 없는 어망조각들이 해조류와 같이 엉켜있었다. 태양은 뜨겁고, 사람은 가득하고, 주워올린 쓰레기도 그만큼이었다.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쓰레기 분리 작업도 혼란스럽고 어렵게 진행되었다.


수거내용


<수거내용>





















































종 류


개 수


무 게(㎏)


플라스틱


441


6.8


스티로폼


152


1


나무


105


4


종이


229


3.7


금속


88


2


유리나 자기


307


18.2


고무 및 가죽


43


3


유해물질


15


?


대형폐기물


0


0


기타


486


7.4


합계


1,866


46.1


각 항목별 많이 나온 쓰레기



✔플라스틱 : 페트병 54 개


✔스티로폼 : 10cm이하 조각 11 개


나무 : 젓가락, 도시락 16 개


✔종이 : 기타 11 개


✔금속 : 기타 20


✔유리 : 유리조각 5cm 이하 31 개

✔고무 및 가죽 : 고무로프 4 개


✔유해물질 : 푹죽 8 개


✔기타 : 담배꽁초 14 개




지난 달 대비 쓰레기 수거량 비교


✔ 2011년 6 월 : 30.5 개/1인  11.7 kg/1인


✔ 2011년 7 월 : 27.9 개/1인 0.7 kg/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