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9년 1월 18일
-날씨 : 비 오다가 그침
-장소 : 송정 구덕포
-참가자 : 남기성, 이남근, 장순철, 최종석(운영위원), 김현욱(활동가), 김수빈,이동규(화명고), 천인주(생명학교모둠선생님),박대희, 윤유진(용문중),이승건,박재형(대연고)-부산녹색연합 14명 , 해양사박물관 25여명
<수거내용>
종 류 개 수 무 게(㎏)
플라스틱 933 99.2
스티로폼 238 2
나무 211 8.2
종이 549 17.2
금속 348 9.2
유리나 자기 665 20.4
고무 및 가죽 105 96.7
유해물질용기 20 2.4
대형폐기물 1
기타 661 50.6
합계 3731 305.9
<각 항목별 많이 나온 쓰레기>
✔플라스틱 : 용기 150개
✔스티로폼 : 조각10cm이하 170개
✔나무 : 나무젓가락 153개
✔종이 : 일회용컵 376개
✔금속 : 캔류 121개
✔유리 : 유리조각 5cm이하 298개
✔고무 및 가죽 : 고무로프 44개
✔유해물질 : 폭죽 9개
✔기타 : 담배꽁초 577개
지난 달 대비 쓰레기 수거량 비교
✔12월 : 33.3개 /1인 7.59kg/1인
✔ 1월 : 266.5개 /1인 21.85kg/1인
[평가] 송정은 유난히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놀러오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소풍처럼 도시락이나 먹을거리를 싸들고 온다.
나무 쓰레기 211개중 나무젓가락이 153개, 종이는 549개 중에서 376개, 부서진 유리조각은 298개, 플라스틱 중에서도 페트병이 134개, 비닐봉투가 146개 라는 사실이 이것을 증명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