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목요일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늦은 7시 30분부터 ‘공간 초록’ 에서 초록영화제가 열렸습니다.
많은 영화관계자, 다른 단체 회원님들과 더불어 부산녹색연합이 참석했답니다.
이번에 상영되는영화는 단편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의 작품이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왼쪽에서 두번째 김은민감독, 세번째 안명환감독, 네번째 박중언 감독)
영화를 감상하는 것 뿐만아니라 보고나서 궁금한 점이나 감상평을 감독님에게 직접 전달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영화가 전하는 메세지와 그와 관련된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욱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0^
▶7시30분~8시40분 초록영화제
: 다윗과 골리앗-김은민 감독(16분),엄마-안명환 감독(22분),아웃빽-박중언 감독(22분)
▶8시40분~9시40분 감독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