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이어 4월에도 낙동강도보순례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참석이 지속되어졌습니다.
부산을 떠나, 처음 낙동강이 선물한 원시자연습지 우포에 도착하였습니다.
풍경사진에서 본 우포의 모습은 물가에 돋은 버드나무와 이태리포플러의 새싹들로 봄향기로 가득하였습니다.
걷고 또 걷고 싶었습니다!
풀과 나무, 습지의 새와 함께 평온해집니다.
3월에 이어 4월에도 낙동강도보순례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참석이 지속되어졌습니다.
부산을 떠나, 처음 낙동강이 선물한 원시자연습지 우포에 도착하였습니다.
풍경사진에서 본 우포의 모습은 물가에 돋은 버드나무와 이태리포플러의 새싹들로 봄향기로 가득하였습니다.
걷고 또 걷고 싶었습니다!
풀과 나무, 습지의 새와 함께 평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