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환경 모니터 현장사진

2011년 11월 26일 | 활동소식






2001년 9월 16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개장기념식 및 축국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 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경기장의 시설 및 환경이 어떠한지 경기장의 환경전반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습니다.
부산녹색연합 실무진뿐만 아니라 녹색도시21추진협의회와 부산환경운동연합회원 모니터요원 11명이 경기시작전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수거, 대중교통이용에 대한 홍보전도 가졌습니다.
경기전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실시한 모니터 결과는 첨부한 보고서를 참고하시고 그날 찍었던 현장의 모습입니다.




<경기장 옆 도로에 쭉 늘어선 자가용들의 모습>





<모니터 요원들의 경기전 캠페인 모습-1>





<모니터 요원들의 경기전 캠페인 모습-2>





<매점의 난잡한 모습>





<매점의 컵라면 쓰레기>





<바닥에 스티로폼을 깔고 먹은 컵라면을 그대로 두고간 관중>





<붉은 악마의 화장지던지기와 불꽃놀이 장면>





<붉은 악마의 종이조각으로 더러워진 관람석 복도>





<경기후 화장실의 바닥에 쌓인 쓰레기>





<쓰시협과 함께 쓰레기 분류 작업중-500kg용량 쓰레기 자루의 내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