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와 ‘겨울 숲’의 향연
『구름 속에 빠진 섬』이라는 뜻의 몰운도(몰운대의 옛 이름).
낙동강하구에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이면 그 안개와 구름에 잠겨 섬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섬이었던 몰운도가 오랜 세월 육지화되어 지금의『몰운대』가 되었지요. 다대포 바닷가를 끼고 있는 몰운대에서 <겨울 바다>와 <겨울 숲>을 한꺼번에 만나 보시겠어요?
새해맞이 회원의 날 행사
– 일 시 : 1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3시 30분
– 장 소 :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임해 행정봉사실 앞
– 준비물 : 따뜻한 복장, 개인 물품(카메라, 물, 필기구 등)
– 신 청 : 전화 혹은 메일
051-623-9220/ green-busan@hanmail.net
– 손전화 : 15일 당일 길 못 찾으시면 연락주세요 016-291-4221
일 정
10 : 30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만나요!
다함께 바다정화!
12 : 30 점 심
13 : 30 몰운대 겨울 숲 느끼기!
몰운대 겨울 바다 느끼기!
15 : 30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