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신고리 5,6호기 발언 규탄 기자회견] 5개월 만에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공약 번복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의 국민은 어디에 있는가! 안철수는 핵마피아의 아바타인가! 국민의 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탈핵약속 성실히 이행하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울산에서 신고리 5,6호기를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모든 걱정은 지진에서 나왔기 때문에 훨씬 안전한 설계라면 공사가 진행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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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습지포럼
제12회 한일 습지포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양국의 습지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두 나라의 하굿독과 댐 개방 사례등 현안에 대한 발표를 했다,
2017부산강포럼
부산의 통합물관리 관리 핑요성과과제를 주제로 지난 21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제14회 2017년 부산강포럼"을 개최 했다. 부산강포럼 1부 "부산은 왜 통합물관리가 필요한가" 부산의 입장에서 본 통합물관리의 필요성과 과제-주기재교수 국가단위에서 통합물관리의 필요성- 환경부 고대현 과장 2부 부산하천살리기 우수활동사례를 소개의 일환으로 수영강(수영강네트워크), 온천천(온천천네트워크), 학장천(학장천네트워크), 대천천(대천천네트워크),...
공론화위원회 부산지역 간담회 및 토론회 진행에 따른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기계적 중립으로는 공정한 공론 형성을 할 수 없다. 공론을 왜곡하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규탄한다! 어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는 부산지역 순회토론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토론회에 앞서 탈핵부산시민연대와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시민운동본부는 공론화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공론화절차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간담회와 토론회는 공론화위원회에서는 계획하지 않은 것이었으나,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의...
2017년 제14회 부산강포럼 개최
≡ 부산의 통합물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 “2017년 제14회 부산강포럼 ” 개최 대한민국 물관리 정책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통합물관리정책에 즈음하여 지난20년간의 수량과 수질로 나누어 진행된 부산의 물 관리 실태와 현황을 돌아보고 새로운 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2017년은 부산 하천 환경개선사업, 생태복원사업에 대하여 부산시민에게 하천은 시민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를 묻고 하천을 깊숙이 살펴 생태도시부산의 모습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진단한다. ❈...
[신고리5.6호기공론화 시민참여단 발표회] 우리의 선택이 가져올 변화
[신고리5.6호기공론화 시민참여단 발표회] 우리의 선택이 가져올 변화 홍종호 경제학 박사 ,서울대학교 교수 경제학박사라는 것을 밝힌 이유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가 기술적 이슈 같지만 잘 보면 전력이라는 서비스를 기업과 가정에서 제공 받는 것이고 수요공급이 개입되어있기 때문이다. 시민의견 청취해 정부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다. 참석해줘 고맙다. 한달후 2박 3일 동안 자세히 양측 자료를 보고 수치나 이런 이야기를 볼거라 오늘은 총론적...
8월 해양 탐사단 활동
8월27일 일요일 1회 해양 탐사단 -이기대
제1회 부산환경교육한마당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회 부산환경교육한마당’이 개최됩니다. 이번 부산환경교육한마당은 부산지역에서 환경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주체들이 모여서 부산 환경교육의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부산이 녹색도시로서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도록 부산시민들과 부산지역 환경에 대하여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특히, 9월 2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부산 환경교육...
신고리5,6호기 백지화 부산 행동
신고리 5,6호기는 반드시 건설 중단되어야 합니다! 오늘로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9월 12일 추석을 앞두고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놀란 가슴으로 거리로 시민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정부와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시민들만큼이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지진으로 정부와 부산시 역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필 국정감사가 시작되기 전이었습니다. 국정감에서는...
탈핵 캠페인
연안정화 쓰레기 모니터링 활동
부산녹색연합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활동 중인 연안정화 해양 쓰레기 모니터링을 하는데 8월은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회원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했다. 해양 환경의 보전, 관리를 위해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캠페인을 통한 해양 오염물질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해양환경관리공단과 부산녹색연합이 함께 활동을 했다. “특별관리해역 현장체험 중심 해양 환경교육”의 일환인 연안정화 해양 환경교육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에 대한 필요성과 이론 및 현장 교육을 겸한...